부총리 일행 전원과 협회 임원진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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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한에는 우무르자코프 부총리, 가니예프 주지사, 라지즈  제1차관 등 총 방문자가 9명이었다. 방한 마지막 날 저녁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9명 모두와 비탈리 팬 대사, 협회 김용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만찬을 하면서 양국 경제발전 및 교류에 있어서 협회의 중요한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특히 우무르자코프 부총리는 다른 나라에는 본 협회와 같이 양국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민간단체는 없었다면서 앞으로 협회의 다양하고 강력한 활동을 기대하고 중앙정부에서의 필요한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본인과 가니예프 주지사도 협회 임원진으로 가입하겠다고 하면서 우선 페르가나 주에 현지 사무소 개설도 할 테니 협회 가입 심사를 잘 부탁한다고 하면서 만찬 분위기를 고조시켜주었다.




※ 출처 :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
※ 관련링크 : http://uzdaily.uz/ru/post/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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