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Mr. Myrat 대사와 면담진행

28일 김 창건 수석 부회장은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에서 Mr. Myrat 특명전권 대사와 면담을 진행하였다 

면담에서 투르크메니스탄 팬데믹 이슈와 경제동향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이 되었으며,무라트 대사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대한 선진화된 시스템들을 투르크메니스탄에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였다. 특히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협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여러 분야의 우수한 한국 기업들이 현지 진출 러시가 진행이 되고 있고 경제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양자가 서로 WIN WIN 하며 발전해 나가는 상황이 많이 부럽다는 전언과 함께, 같은 사례들을 투르크메니스탄에 적극적으로 접목을 시키며 발전해 나가고 싶다고 김 창건 수석 부회장에게 중요한 역할을 간곡히 부탁하였다.

이에 김 창건 수석 부회장은 개인적으로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사업을 시작한 지 15년이 되고 있고, 아직은 비즈니스 환경이 여러 부분 힘든 상황이 사실이지만 함께 중재를 모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면 반드시 성공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협력을 통하여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하였다.

※ 제공 : 한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사무국